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소설 3회차 톱매니저 완결 소감

by yoshiz 2022. 12. 18.

연예계 매니지먼트 장르에서 평균을 넘지 못하는 참신한 별자리를 악마로 바꾸고, 악마가 옵저버로 드라마를 보듯 주인공의 삶을 철저히 즐긴다는 점에서 신선함을 더했다. , 계약 말을 제외하고. 참고로 계약마의 제목은 악마야
뇌절에 뇌절을 반복하는 연예계. 혼잣말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한 줄에 세 번 부장이라면 한두 번뿐이고 가면 갈수록 질린다. 그래서인지 하루에 3~4개 작업을 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스타 만들어줄게'와 비슷한 느낌인데 유머도 있는 것 같아요. 계속 고민되서 1점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속도는 조금 느리지만 적당한 유머가 있어 편안하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진행이 느려 답답할 수 있지만 하루에 한 번씩 보기에는 아쉽지만 풍부한 소재와 적당히 개성 있는 캐릭터, 지루하지 않은 대화 중심의 전개가 매력적인 소설
Too 손쉬운 전개
재밌게 잘 봤습니다 그런데 악마의 고은은 너무 심심해요. 적당히 했으면 경영소설 3탄이라 내가 초고속 승진하는 주인공인데 위기감은 별로 못느끼겠다. 별로 재미는 없는데 이유없이 계속 보게 되네요
한동안 결제가 정지되었습니다. (작가님이 원한게 개그였던 것 같은데...) 3화 이후, 뭐. 해볼 생각입니다.
진행은 더디지만 술먹고 발롬과 대화하는 등 특별한 내용이 없는 돈낭비 소설입니다. 촬영한걸로 바뀌고, 캐릭터 이름도 가끔 바뀜.
덮어쓴 소설이면 150~200화 정도 됐을 텐데 700800 ㅋㅋ
나중에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함께 넣어. 읽기 쉽습니다. 작가의 과장된 덧글은 조금 불편하다.
주인공 조인선은 네 다리를 달고 있고, 그 사실을 알고 있는 20살 연하 여배우도 한방에 진심으로 섹스를 한다. 만드는 과정이 재미있습니다. 주인공이 간신히 키스하는 사이 역사를 쓴 섹스마스터 조인선! 3. 소속사 연예인들이 눈살을 너무 찌푸린다 4. 일 하나를 처리하는데 모르는 일이 늘어나서 호흡이 너무 길다 5. 사건을 사이다처럼 끝내고 싶지만 실제로는 사이다 느낌이 전혀 나지 않고 마무리된다. 그래도 괜찮았던건 남자배우가 주인공을 보고 눈살을 찌푸리거나 주인공이 남자배우를 보고 반하는 그런 BL느낌은 없었어요



bit.ly/3BIZyz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