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소설 삼국지 : 제갈량의 처남이 되었다. 완결 리뷰

by yoshiz 2022. 12. 27.

마행처우역을 즐겨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삼국지에 대한 작가의 이해의 깊이가 남다르다. 그런 이해를 바탕으로 작가만의 삼국지가 탄생했다.

을 읽으셨다면 쉽게 읽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시다면 조금 벅차실 수 있습니다. 얼간이라면 재미와 감동을 놓치지 않는 스토리와 명작에 기가 막힐 거에요
저는 삼국지를 즐겨 읽지 않습니다. 혹은 설정은 좋은데 삼국지의 라이트 팬이라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유비진영에서 스토리가 진행되었는지 궁금합니다. , 내 마을에있는 것과 같은 수준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헐렁하지도 않고 너무 가볍지도 않습니다. 삼국지 연의를 좋아한다면 꼭 읽어야 할 소설이다. 추천합니다.
모두 마행우처와 같은 꿈을 꾸었습니다. 봤는데 실망이 가득해서 10화정도만에 탈락. 보고 싶다면 기대하지 마세요.


bit.ly/3jxVXgI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