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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케미 완결 리뷰

by yoshiz 2022. 12. 24.

처음에는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연중이 아니었으면.... 이제 완결작이다.
이 작가들 다 좋은데 연중병이 있어서 완결되면 몰아야지. 재미있어요.
좋아요. 화학반응에 비해 인간관계에서 적합성을 표현한 화학의 모든 것을 아우르는 모호한 제목부터 인상적인 소설이었다. 내가 더 욕먹는 작품
포텐과 함께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 다행히 1년이 아니라 나중에 읽었다.
전작보다 읽기 쉬웠다. 민수 작가의 특징인 매력적인 여주인공이 돋보이는 작품. 전작 포텐을 먼저 읽고 이글을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스핀오프 형식으로 포텐에 출연했던 사람들이 케미에도 등장한다. 케미컬 판타지라는 생소한 장르로 풀어가는 재미가 쏠쏠했다. 단점: 댓글 보지 마세요. 아 중간에 사랑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스킵하면서 읽으셔도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이 작가는 첩보와 테러 CSI를 좋아한다. 주인공은 호구가 아니다. 이웃은 악당이 아닙니다. 누구나 주인공에게 호감이 있고, 악역이 있어도 벌을 받는다. 고구마란 없다.
생소한 화학원소가 얽힌 이야기지만 재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잘 풀어냈다. 작가가 가면서 천천히 쓴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건 연재중 이야기이고 결말은 믿으셔도 됩니다.
여주인공들이 다 매력적이어서 좋았습니다.
사회라는 주제로 썼다는 게 신선했고, 정말 재밌게 봤기 때문에 매번 추천합니다.
화학 등을 다룬다는 점이 신기했어요. 작가가 1년 내내 하고 중간에 쉬는데 이제야 완성된 작품이다. 나쁘지 않다고 말하고 싶다
제대로 재밌었다
작가님 덕분에 끝까지 못 읽었다
민수 작품 중 유일하게 못 완독한 작품
민수 작가다운 작품이었다. 내가 촬영하지 않으면 소설이 진행되지 않을 것 같다. 마지막에 좀 억지로 하는 것 같아서 대충 찍어봤습니다. 그래서 별점 깎았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작가가 제일 좋아하는 작품은 단편이다
추천해서 봤는데 중간에 하차했다. 확 확 빠지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중간을 안읽은 이유를 리뷰에서 알았어요. 의사를 만나러 간 부분에서 하차했는데, 이 작가의 포텐이 더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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