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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나는 아직 살아있다. 완결 소감

by yoshiz 2022. 12. 20.

한겨울 옷차림 차 밑으로 기어가는 것부터 일주일도 안되어 등장하는 적대세력의 좀비 사태(납치, 식인 등)까지 좀비영화에서 이정도 개연성이라면 좀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봤습니다. 1, 2화까지 보고 미쳤다고 생각했는데 귀찮은 일이 너무 많아서 하차했다. 그냥 소설을 적고 대화를 작은 따옴표로 묶은 다음 어차피 일기라고 말하고, 이해할 수없는 강제 고구마 강제 개발, 그리고 마침내 차 밑에서. 일기지만 일기도 아니다. 작가의 빈약한 필력이 돋보일 뿐입니다.
이 소설을 어디에서 높게 평가해야 할지 알기 어렵습니다. 스매쉬 확률
1부만 보시죠. 국내 좀비 소설 중에서도 꽤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와우, 2부는 언제 나왔나요? '나는 아직 살아있다.' 아무 생각 없이 쓴 글인데 주인공이 좀비 세계에서 시련을 겪은 후 일기장에 적으면 '나는 아직 살아있다'. ''라는 단어가 상황에 따라 다양한 의미로 사용되는 부분에 소름이 돋는다. 아직 못 보신 분들은 1편을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편은 보지 말걸 그랬습니다. 1부: 좀비 아포칼립스 2부: 빌어먹을 좀비는 왜 대량생산 판타지에서 벗어나는 걸까?
과대평가된 소설. 그래도 분위기는 독보적이다.
좀비 아포칼립스. 절박한 분위기, 살기 위해 살아야 하는 남자. 보면서 눈물이 날 뻔했습니다. 당신이 나에게 묻는다면? "나는 아직 살아있다"는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말할 것이다. 생존 좀비 책은 최고입니다! 설이 내 입맛에 아주 잘 맞는 것 같다. 읽을수록 머릿속에서 영화 같은 그림이 그려지는 몰입감과 작문 실력 모두에 아주 좋은 책이었습니다. 개연성 부재가 심각하다.
1부는 명작이다. 2부는 뇌청아
영화 같은 신파 + 아포칼립스 물에 스릴 넘치는 장면이 가득하다. 전반부를 읽고 코드가 맞으면 하차 결정지점은 용패씬, 그다음 고가 탐정씬이다. 이후 신파+동료들의 위기> 이능력 슬로모션 구원! 반복되므로 패턴공차나 팬심 없으시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2부도 마찬가지고, 개인적으로는 용어처럼 서바이벌 스토리의 1부에서 과즙을 짜낸 뒤 본론으로 넘어가는 라이터 헌터워터를 쓰고 싶다. 그러나 작가는
다이어리 형식의 독특한 시점에서 살아남은 이야기다. 1부만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부 4점 / 2부 점 2개
좀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좀비들 사이에서 사실적인 글을 좋아합니다. 나오는 걸 보니 고구마네요. 내렸는데 목이 막힐 정도로 올라왔는데 주인공이 과거 소방관이었기에 이해가 됐다. 방구석에 갇힌 주인공의 신체 사양도 이해했고, 좀비 아포칼립스만이 줄 수 있는 독특한 재미를 잘 살렸다. 안정적인 기반을 가진 이상한 종교 시설의 병원이었습니까? 주려고 노력했는데
좀비 소설 중에 명작인 줄 알았습니다. 초반 몰입도가 좋았습니다
나살 1부는 정말 최고의 좀비 명작입니다. 1부 후반 3점. 후반 3점.. 그리고.. 1부 전반의 텐션이 정말 몰입도가 높아요. 겉은 천국이고 속은 곪아터질 줄 알았기에 이것이 뒤집히리라고 예상했는데 진짜 낙원이었다. 2부도 안봤는데
1부를 촬영한 재미있는 2부
묘사적인 묘사가 뛰어난 아포칼립스 좀비 소설 몰입을 방해하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마이너 좀비의 명작이라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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