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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나노칩으로 게임 최강 완결 소감

by yoshiz 2022. 12. 17.

 

 

이 작가의 글은 [적당히 가독성]과 [유치해서 읽을 수 없다] 사이를 오간다. 그러나 이것은 Didat Pakuri와 같은 느낌입니다. (BJ 대마도사) 게다가 디닷보다 글을 잘 못쓰는 내가 더 심심해 (진행이 더디다) 더 읽으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쯤에서 하차 . (무료 파트를 다 읽지는 못했어요)
많다, 많다, 많다. 페이지를 잘 넘기는게 강점인데 그외에 스토리는 어디선가 다 본거같은데... 이해하고 싶은 설정들로 가득하다. 자꾸 BJ대마법사가 생각나네요. 인조금수저 오해에 지쳤습니다. 불필요한 거짓말에 지쳤습니다. 날씨요정 수준. 의식이 없는 환자를 위한 캡슐을 개발하는 것은 너무나 황당했습니다(대부분의 장기 무의식 상태는 뇌사 수준입니까?). 후반부나 결말이 그런게 당연하잖아요?


https://bit.ly/3HHD7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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